hegler의 Blog 입니다.

hegler'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의료업계, IPTV에 빠지다.

IPTV 2008/04/20 11:06 by hegler

출처 : http://iptv.commres.org/2008/04/%ec%9d%98%eb%a3%8c%ec%97%85%ea%b3%84-iptv%ec%97%90-%eb%b9%a0%ec%a7%80%eb%8b%a4/
2008년 04월 20일 방문인용


사람들이 웰빙에 신경을 쓰고 있는 현대에 의료사업과 IPTV의 만남은 누구나 예상한 일이다. 다만 서비스의 형태에 대하여 확실히 정의를 내리기는 어려웠다. 최근 경희의료원에서 ‘u-Bed IPTV’라는 이름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의료 IPTV서비스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방식은 환자의 병상마다 일체형 IPTV를 설치하고 환자는 TV를 통하여 방송도 시청할 수 있으며, 음식의 주문도 할 수 있고,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OCS(처방전달시스템)를 서비스받을 수 있어 병상에서 편하게 의료정보를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무선키보드를 사용한 인터넷사용도 가능하다. 보통 다인실에서 볼 수 있는 한대의 TV를 여러명이서 같이 보던 풍경은 사라진다.

 zz.jpg 

 병원에서 의료용 IPTV를 도입함으로써 환자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빠른 업무처리와 정확한 업무처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병원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해당 병원의 특성으로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초기투자금이 커 중소형병원에서의 활용이 어려워지고, 대형병원으로만 서비스가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환자입장에서 본다면, 병원이 서비스 제공이라는 명목으로 진료비를 더 청구하여 금전적인 부담이 늘어날 수 있고, 기계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에게는 입원한 기간의 편의를 위하여 조작법을 배우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다.

 의료용 IPTV를 크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장점을 크게 살려 병원의 업무에 도움이 되게 하고, 정부의 지원으로 중소병원에 설치하는 것을 보조하고, 환자들에게 편안한 UI를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에서는 관련 법규를 제정하여 환자의 의견과 관계없이 설치된 시설에 관하여 추가 사용료를 지불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취지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지만 TV가 개인화가 되고, 무선키보드를 이용하여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점 등으로 아직 TV가 컴퓨터화됨을 벗어나지 못하고 발전되는 것은 안타까운 바이다.
 

참고기사

진화하는 IT병원, 첨단의료로 무장하나
정혜원기자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ar_id=NISX20080406_0007029049

LG CNS, 경희의료원에 ‘u-Bed IPTV’ 제공
오병민기자
http://www.zdnet.co.kr/news/spotnews/network/broadcast/0,39040074,39167047,00.htm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 http://www.silenteye.net/hegler/trackback/64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 85 
BLOG main image
hegler의 Blog 입니다.
설치형 블로그가 있다길래 설치해 보았습니다. 운영이 잘될지는 모르지만...
by hegler

카테고리

hegler story (85)
My Story (2)
Navicom GPS (8)
Heavy Metal (1)
무협 (0)
영화이야기 (5)
방통융합 (26)
UCC (3)
web2.0 (2)
IPTV (14)
기타등등 (15)
영어이야기 (7)
내가 읽은 책 (1)

달력

«   200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extcubeDesignMyselfget rss

최근에 달린 댓글